나는솔로 4기 영철 인스타

나는솔로 4기 영철 SBS plus의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솔로'에 출연한 일반인 출연자 영철(가명)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논란과 함께 인스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철 프로필

나는솔로는 일반인 여성과 남성이 출연하여 데이트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철, 정자 등의 이름은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가명입니다.

 

출처: sbs plus

나는솔로 4기에 출연한 영철은 만 42세로, 직업은 프리랜서 경호원입니다.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 출신이라고 하네요.

 

출처: sbs plus

현재 부동산을 2채 소유하고 있어 임대업을 하고 있으며, 총 1000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데 강원도에 300평 세종시에 700평이 있다고 하네요.

 

출처: sbs plus

영철이 마음에 들어한 여성 출연자 정자입니다.

나이는 28세(94년생), 직업은 치과위생사입니다.

 

출처: sbs plus

정자는 첫날 영철이 다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고기만 계속 굽는 것이 마음에 걸려 쌈을 싸주었는데, 이것을 시그널로 오해한 듯 합니다.

 

불행의 시작...

 

 

2. 영철 논란

남자들이 데이트를 신청하는 날 정자에게 영철, 영식, 정식 3명이 몰림.

 

다른 남성 출연자에게 왜 데이트 신청했냐며 면박을 주는 영철.

 

3대1 데이트가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분위기를 잘 이끌어보려고 노력하는 정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

 

만난지 하루, 이틀째에 데이트 프로그램에서 언제까지 잴 거냐고 질문하는 영철.

 

갑자기 압박면접을 시도하는 면접관 영철.

 

큰소리로 대답이 중요하다며 윽박지르는 영철.

 

정자가 직진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다른 사람을 알아봐도 된다고 하자

대답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 영철.

 

자신에 대한 마음이 몇 퍼센트인지 물어보고

정자가 비밀이라고 하자 믿음이 깨졌다고 함.

 

보다못한 정식이 도와주려고 함.

 

칼차단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는 명언을 남김.

 

3대1 데이트에서 곤혹을 치른 정자...

그 이후가 더 어마어마하네요

 

3. 영철 인스타

돌아와서 데이트가 어땠냐고 묻자 답하는 영철.

짜장면은 데이트 안할때 먹는 것

고로 데이트 괜히 했다는 뜻

 

울컥해서 여자숙소로 돌아와 눈물을 흘리는 정자

 

 

방송이 끝난 후에도 반성은 커녕 인스타에

악어의 눈물이라는 게시물 업로드

 

 

 

본인의 인스타 프로필에 나는솔로 홍보중...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 들어가서 구경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스트레인저 미스터윤 감자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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